또다른 네티즌 신혁
잡설 | 2008/09/13 11:47
1. 전자신문 '이슈돌격대'의 정체 불명의 기사에 인용을 당했다. 기사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저렇게 잘라내서 보니까 무지 생각없어 보인다. 마지막 문장은 "(따라서) 아마 KTF는 사활을 걸고 10월 발매를 위해 달릴 텐데, 결국 정부가 (위피 의무화 탑재 정책을 고수함으로써) 시장의 흐름을 틀어막고 있는 셈"이었는데 제멋대로 "결국 위피가 아이폰을 막고 있는 셈"이라는 논리적 인과성이 전혀 없는 내용으로 바뀌었음. 멍청해 보이잖아 엉엉
2. 한편 저 인용된 글의 원문에서, 나는 '자리에 앉아 인터넷 몇 번 뒤져보고 기사를 쓰는 기자'를 까대고 있다. 기자도 나름 용자인 듯......
3. 졸업시험의 가장 큰 난관이었던 2교시(상한론, 사상의학, 보건법규, 침구학)가 끝났다. 점수는 뭐 나와봐야 알 테지만...... 난이도도 1교시에 비해 높았고 공부해야 할 절대량 또한 훨씬 많았기 때문에, 1교시만큼의 점수는 기대하고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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