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암 선생을 (감히) 논평하다
전공 | 2007/06/07 00:44
뭐 말이 그렇다는 거지.....
기존에 블로그에 썼던 글을 좀 짜집기한 부분도 있다. 하락희문으로 돌아가는 벽암 선생의 방법론이 한의학의 원류와 '최초의 모습'을 찾는 한의학의 시작점이 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의 세부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반대의 기치를 내걸 수밖에 없다. 게다가 경학적 방법론이 한의학의 '오메가' 마저 될 수 있느냐 하면, 그 역시 아니라고 본다. 경학적 방법론도, 역학적 방법론도 결국 하나의 점을 향하고 있을 것이다. 어떤 노력을 기울이느냐에 따라 한의학은 어떤 모습이든 될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그리고 끝없는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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