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환영회. 기획단이 준비한 첫 번째 행사였던 신환회가 3월 9일 목요일 저녁 7시에 시작되었다. 기획상의 혼선으로 인해 여러모로 정신없는 행사가 되었고, 그 탓에 저녁도 못 먹고 헐레벌떡 다녀야 했지만 여차저차하여 행사는 마무리. 9시경까지 진행된 1차 후 간단하게 반성 회의를 하고, 2차 술자리에서부터 대략 새벽 4시 정도까지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제 그만 먹고 가라고 가라고 사정을 해도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있던 신입생 몇몇이 참 인상적이었다. 그런 사람들과는 절대로 술 먹지 말아야겠다(낄낄낄).

시원시원한 성격이 매력적인 80년생(!) 신입생 주원 누나, 신생학과의 설움을 오버해서 토로하던 간호학과 과대 송송이 군, 가라고 가라고 사정을 해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듬직한 김대웅 씨, 드리만 알아봤다고 그토록 서러워하던 주정뱅이(?) 은지 씨.... 다모의 민준 씨, 귀찮게 굴어서 미안한 승아 씨, 한의계에 큰 꿈을 품고 들어온 규영 씨, 에 그리고 또........ 여하튼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하고, 이 행복한 꽃의 나라(?) 상지한의에서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주원 누나는 인생상담 해 주기로 했으니 꼭 연락하세요! ㅎㅎㅎ

그라고 계속 말 놓으라고 사정을 하던 후배들. 첨 만난 사람한테 존대하는 건 내 성격임다. 별 수 없으니 그냥 놔둬요. 낄낄

2006/03/12 17:26 2006/03/12 17:26

http://yeinz.kr/lifelog/trackback/15 (주소를 클릭하면 클립보드로 복사됩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