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오덕

잡설 | 2007/01/08 22:30


오랜만에 짬을 내어 이스 오리진(Ys ORIGIN) 플레이. 재밌었다. 재밌긴 했는데......

1. 똑~같은 엔진으로 게임을 다섯 개나 만든 팔콤은 막장인가효?

2. 1, 2 만든 스태프 다 떠나고 설정 억지로 끼워맞출라니 힘드시죠?

3. 일러스트 발로 그렸나요?

4. 후커 처음 써봤다. 이런 게 있구나. 신기신기

5. 후커로 돌리니까 번역 안습인 것들이 가끔 보인다. 캐릭터 이름 중 "토르=팩트"는 "사용료=팩트", "다므"는 "부인"으로 친절히 번역됨. ㄳ

6. 이스 2 이터널 오프닝 간지를 따라올 오프닝이 안 만들어졌음. 2D라고 함부로 발로 만들지 말아요.

7. 스토리 캐안습. 솔직히 스토리도 발로 만든 거 티난다.

8. 이스는 뭐 이젠 슈팅게임이죠

9. 선물(?) 삼아 숨겨진 캐릭터로 등장하는 아돌. 역시나 캐사기 캐릭터. 열 여섯살에 처음 표류해와선 두 여신과 최고의 엘리트들이 온갖 고생을 해서 정복한 탑을 하루만에 침묵시켜버릴 때 알아봐야 했음.

2007/01/08 22:30 2007/01/08 22:30

http://yeinz.kr/lifelog/trackback/146 (주소를 클릭하면 클립보드로 복사됩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