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의 두 번째 부탁으로 이승열 콘서트에 함께 갔다.
재미있게 꾸며진 공연은 아니었지만, 이승열은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다. 그의 노래들을 듣는 것만으로도 2시간이 후딱 지나가니까.
최고의 공연은 "5am"을 연주할 때였는데, 박수와 환호성이 끝을 모르고 울렸다. 가장 기대했던 "Secret"은 다소 중후한 분위기로 편곡되어 연주되었는데, 개인적으로 "Secret"의 박진감 넘치는 드럼과 기타 연주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다소 실망스러웠다.
U&ME BLUE 때의 노래도 몇 곡 연주했는데, "그대영혼에"같은 노래는 정말 좋았다. 또 새로 작업한 노래도 연주했는데, 러브홀릭의 보컬 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함께 불렀다. 새 앨범에선 그녀와 함께 작업한 곡도 있다고 한다. 또 "환생 Next"에 실린 "시간의 끝"도 좋았는데, 아주 감미로웠다.
2집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콘서트. 2006년 최고의 아티스트 자리는 이미 이승열에게 예약되어 있는 것 아닐까? :)
재미있게 꾸며진 공연은 아니었지만, 이승열은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다. 그의 노래들을 듣는 것만으로도 2시간이 후딱 지나가니까.
최고의 공연은 "5am"을 연주할 때였는데, 박수와 환호성이 끝을 모르고 울렸다. 가장 기대했던 "Secret"은 다소 중후한 분위기로 편곡되어 연주되었는데, 개인적으로 "Secret"의 박진감 넘치는 드럼과 기타 연주를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다소 실망스러웠다.
U&ME BLUE 때의 노래도 몇 곡 연주했는데, "그대영혼에"같은 노래는 정말 좋았다. 또 새로 작업한 노래도 연주했는데, 러브홀릭의 보컬 지선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함께 불렀다. 새 앨범에선 그녀와 함께 작업한 곡도 있다고 한다. 또 "환생 Next"에 실린 "시간의 끝"도 좋았는데, 아주 감미로웠다.
2집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콘서트. 2006년 최고의 아티스트 자리는 이미 이승열에게 예약되어 있는 것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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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열이 부른 원더풀데이즈 O.S.T가 뭐더라...
비상
맞아요! 그 노래 좋던데.
(다른 건 관심 밖이라서 모름. 헤헤
막상 나는 secret 이라는 곡은 앨범에서 들을 때에도 별로 안 끌리던데 -_- ;;
그게 왜 타이틀 곡인지 들을때마다 생각한다. 다른 곡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느낌이 많이 다르지. 다른 노래들과는.
나는 노래에서 리듬감을 굉장히 좋아하거든. 드럼에서든, 기타에서든, 베이스에서든, 보컬에서든! Secret은 리듬감이 독특하지.
또 후렴구로 이행할 때의 극적인 훅(Hook)도 매력적이고. 뭐 여러모로 좋은 노래지만, 사실 U&ME BLUE나 이승열 개인의 음악색과는 살짝 차이가 있는 노래인 게 사실이야.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