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정떨어지는 일이 있었을 때는 "You Oughta Know" 같은 노래가 참 좋다. 앨라니스 모리셋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정말 시원시원. 앨라니스 모리셋의 노래가 떨어졌다면 전형적인 앨라니스 워너비인 조유진의 "Hey Jerks"나 "Love, falling into pieces" 같은 노래도 질감이 상당히 좋다. 분노를 '쏟아내는' 목소리를 느껴보라. 여자가 한을 품으면 서리가 내리는 법. 무관심은 인간이 가진 최고의 미덕이며, 무능함은 신이 내린 최고의 축복이리니. 귀찮아하라, 그 정떨어지는 인간과 얽히게 되는 일을. 무관심하라, 그 정떨어지는 인간이 무슨 짓을 하든지. 그리고 음악이나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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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한을 품으면 서리가 내리는 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