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He loves you
잡설 | 2007/04/08 10:38
주말동안 핸드폰은 끊겨서 아무하고도 연락 안 되고,
학교는 텅텅 비어서 놀아주는 사람 하나 없고,
주말 약속은 두 개 다 깨져버리고,
갑자기 몸살기운까지 생겨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왜 이렇게 우울한 생각만 자꾸 드는지, 그 와중에
게다가 그 사람이 꿈에 나타나기까지.
그래도 신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의 부활을 송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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