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reeze, Die, Come to Life'는 우리나라로 치면 얼음땡 같은 놀이인데, 영화 제목으로도 쓰여 역사적인 명작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얼지마, 죽지마, 부활할거야'로 잘못 번역된 바 있음. 영화 얘길 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 일주일 전에 얼어붙어 사망하셨던 아이팟 셔플이 일주일간 방치해뒀더니 부활하셨다. 케이블 쪽에는 여전히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바꾸기는 귀찮고, 사망할 때까지 그냥 이대로 써야겠다. 운동할때는 역시 클래식보다 셔플이 킹왕짱. 내가 조금만 더 양심이 없었어도 중고로 팔아버리는건데... ㅋㅋ
2. 아 폰데링 먹고싶어 폰데링 폰데링 폰데링을 내놔라
3. 노무현이 대통령이었을 때의 특징이라면 정계를 둘러싼 '인문학적 논쟁'이 있었다는 것. 강준만 선생과 진중권 선생의 논쟁은 꽤나 유명하고, 뭐 수정주의 논쟁이나 신자유주의 논쟁이나 뭐 여러가지 있었드랬다. 근데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나니 그런 논쟁이 사라져버렸다. 뭐 이명박을 칭찬하는 축이 있어야 논쟁이 일어나지. 이명박만 까면 되는 세상, 인문학자는 참 편하겠다. 특히 그중에서도 진중권 선생은 요즘 좀 날로 먹는 기분일 듯. 이 아저씨는 '지적으로 판단할 때는 이론의 여지 없는 개새낀데, 대중은 다르게 판단할 수 있는' 인간들을 향해 "야 이 개새꺄"라고 시원하게 질러대는 통에 안티가 많았는데, (그래서 진중권 선생 최대의 약점은 '지적으로 판단할 때 이론의 여지가 있을 수 있는 문제'인 듯. 그래서 이 아저씨가 논쟁에는 나서도 토의에는 안 나서는 것 같기도 하고......) 요즘에는 뭐...... 뭐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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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데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쫀득쫀득하더라 ㅋㅋ
원주에 던킨 하나 없애고 미스터 도넛 들여오자